택시회사취업 관련해서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께서는, 선입견을 갖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들어 일이 힘들다. 운전할줄만 아면 취직이 된다. 혹은 낮선 기업문화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승객응대가 만만치 않다고 여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실은 어느 회사에나 있는 것들일뿐 택시회사라서 별난 것은 없습니다. 어떤면에선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회사보다 오히려 택시운행이 나을수 있습니다. 정해진 야근수당만 받는것보다. 그시간에 노력한만큼 더 벌수 있으니까요. 다만, 능력을 발휘해서 승진하는 것은 없어도. 성실한만큼 벌수 있는 공평함이 또다른 능력을 인정받는 기회일 겁니다.
